** 장인님,장모님, 모시고 동준이 데리고 영흥도에 단오날 전에 약쑥을 캐러 갔다
처이모님이 사시는 육지가 되버린 영흥도에 자주 들르고, 맛난 어촌 음식도 즐겨 먹는다.
늘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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