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20110606 / 음0505 단오 쑥 영흥도 처이모님댁.

일산부동산 2011. 6. 7. 14:32

 

** 장인님,장모님, 모시고 동준이 데리고 영흥도에 단오날 전에 약쑥을  캐러 갔다

     처이모님이 사시는  육지가 되버린 영흥도에  자주 들르고, 맛난 어촌 음식도 즐겨 먹는다.

     늘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