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부리와 가시 " 부리와 가시 " 백로 두 마리 매화나무 위에 앉았다 부리만한 가시 예리한데 自刺 스스로의 입에 찔릴 수 있다는 무언의 교훈 사랑한 까닭에 겪는 그리움 그런 거야 愛 ! 누가 권고하지 않은 자청한 가슴앓이 / 심전 일상 2011.09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