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사진 이야기 아들 둘과 함께 첫 산행 - 지리산 행복 산행 노고단 에서 해 뜨기 직전 ...여명을 바라보며 (둘째와 나) 천왕봉 일출 천왕봉 일출을 바라보며 (둘째아들) 천왕봉일출을 바라보는 사람들. 장터목산장에서 해 넘어가기 석양을 바라보는 (둘째아들) 장터목산장 늦은 아침. ( 둘째 ,나, 큰아들 ) 일상/나의 이야기 2011.01.06